흑백요리사 요리하는 돌아이 정보 총정리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인 흑백요리사에서 흑수저 요리사로 나온 요리하는 돌아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시종일관 열정적인 모습으로 경쟁에 임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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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리하는 돌아이 프로필

 

요리하는 돌아이의 본명의 윤남노이며, 현재 35세입니다. 윤남노 셰프는 18세에 요리사로서의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서울 신라호텔 외식사업부에서 최연소로 입사한 그는 이후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 위치한 레스토랑 '베네롱'에서도 근무하며 국제적인 경험을 쌓았습니다.

 

2016년, 윤남노 셰프는 TV 프로그램 '마스터 셰프 코리아' 시즌 4에 출연하며 그의 요리 실력을 대중에게 알렸습니다.

 

현재에는 다양한 부위의 소고기 요리를 판매하는 레스토랑 디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 흑백요리사 요리하는 돌아이 활약상

요리하는 돌아이는 1라운드에서  대구 이리와 커리 버터 소스를 사용한 요리와 옥돔 우로코야키를 선보였습니다.  심사위원인 안성재 쉐프는 채소의 익힘정도가 좋고 소스도 맛있다고 평가했지만 생선의 간이 맞지 않았다고 보류라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다행히 보류 된 요리사들 중에서 추가 선발되어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2라운드에서는 장어를 메인 요리로 하여 조셉 리저우드와 대결을 펼칠 예정입니다.

 

3. 요리하는 돌아이 요리철학

윤남노 셰프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요리 철학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시즈널 재료, 숙성, 산지직송 이 세 가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첫 번째는 시즈널 재료다. 요리에서 재료는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제철 재료를 사용한다. 여름에 과일이 맛있듯이, 제철 재료는 셰프의 요리 솜씨가 아무리 좋아도 이기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두 번째는 숙성이다. 생선이나 고기나 모두 에이징을 필수로 하는데, 숙성에 따라 맛을 좌우한다. 마지막은 재료의 산지 직송이다. 이 세 가지 원칙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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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레스토랑 디핀 정보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셰프는 서울 성동구에서 디핀 옥수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평점 기준 평점도 높고 방문자 리뷰도 매우 좋습니다. 

 

 

영업시간 : 화요일 ~ 일요일 12:00 ~ 22:00, 라스트오더 20:30

매주 월요일 정기유무

단체 이용 가능, 예약, 노키즈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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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마무리

흑백요리사에서 '요리하는 돌아이'로 활약을 하고 있는 윤남노 셰프의 앞으로의 여정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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