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예능인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셀럽의셰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셀럽의셰프는 1라운드부터 독창적인 요리를 선보여 심사위원들과 백수저 셰프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1. 흑백요리사 셀럽의셰프 프로필
흑백요리사 셀럽의셰프의 본명은 임희원입니다. 올해 나이는 40세입니다. 셀럽의셰프는 고등학교 때부터 요리를 시작하였으며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은 뒤 '올리브쇼'에 출연을 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셀럽의셰프는 이후 요리를 더 배우기 위하여 홍콩으로 떠나게 됩니다. 홍콩에서 퓨전 한식 레스토랑인 '모모제인'의 헤드셰프로 3년간 근무하여 경력을 쌓게 됩니다. 홍콩에서 돌아온 셀럽의셰프는 창의적인 한식 요리를 선보이는 '부토'를 운영합니다.
현재는 흑백요리사에서 흑수저 셰프로 출연하여 대중들에게 많으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2. 흑백요리사 셀럽의셰프 활약상
2.1 흑백요리사 1라운드
흑백요리사 1라운드에서 셀럽의셰프는 야채만을 이용하여 베지테리언 사시미와 베지테리언 후토마키를 선보입니다. 셀럽의셰프는 이 요리의 중요한 포인트는 미각적 착각을 이용한 것 이라고 합니다. 독특한 요리여서 그런지 다수의 백수저 셰프들이 셀럽의셰프의 음식을 보기 위하여 몰리기도 하였습니다.
이 음식을 먹어 본 안성재 심사위원은 본인에게 자유를 줬다는 심사평을 남기며 셀럽의셰프를 1라운드 통과를 시켜줍니다.
2.2 흑백요리사 2라운드
2라운드에서는 채소 요리 1인자로 불리우는 백수저셰프 남정석 셰프와의 대결이 결정되었습니다. 주재료인 도화새우를 활용하여 요리를 하는 미션이었습니다.
남정석 셰프는 도화새우 캬라멜레를 선보였고 세럽의셰프는 도화새우선과 토마토 응이를 선보였습니다. 아쉽게도 셀럽의셰프는 2라운드에서 2대0으로 탈락하게 됩니다.
3. 셀럽의셰프 '부토'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셀럽의셰프는 셀럽들이 즐겨 찾는 식당을 운영한다하여 셀럽의셰프라는 별명을 지었습니다. 셀럽의셰프는 서울 용산에서 부토라는 레스토랑을 운영중입니다. 부토는 한식을 베이스로 다양한 창의적인 메뉴를 선보이는 한식 비스트로입니다.
4. 마무리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셀럽의셰프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창의적인 요리를 통하여 선보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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